부산국제영화제 다녀왔습니다.
정확히 말하면 에반게리온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.
........ 근데 딱히 뭐라고 해야 할지를 모르곘군요. 포스팅은 해야겠는데....

이런 빌어먹을!!! 난 대체 거기가서 뭐한거지~~!!!!
그냥 에반게리온 극장판 : 서에대해서 얘기만 조금 하겠습니다......
일단 극장판이라는 이름 달고 나올만큼 비주얼은 화려해졌습니다. 특히 서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야시마 작전의 연출은 정말 최고였습니다.
하지만......... 이번편에선 걸진 내용은 딱 두장면 뿐이더군요..... 나머지는 연출만 달라졌을뿐 TV시나리오 그대로 전개....
솔직히 중간부터는 지겨워지더군요......
정말로 기대해도 좋을것은 에반게리온 극장판 : 파 부터가 아닐까 합니다.
예고편의 내용을 보니 2편에서 부터 본격적으로 극장판 시나리오가 전개될듯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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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보고 나서 난 생각은.......... 그냥 DVD에 특전 빵빵히 넣어서 빨리 출시해줘.... 정품으로 사줄테니까..... 정도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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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너무 멍하게 다녀와서 멍하게 포스팅하고 끝내겠습니다.........




덧글
포스팅 기대 했는데, 거기 사진이나 좀 보여주세요~